KBL 신인드래프트 최종 명단 발표..이정현·정호영 등 37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7명의 유망주들이 10개 구단의 지명을 기다린다.
KBL은 6일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최종 37명 명단을 발표했다.
일반인 참가자로는 2020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도전했던 김준환(경희대 졸업)과 하승윤(경희대 휴학)이 프로무대에 도전한다.
아울러 오는 8일 오후 2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37명의 유망주들이 10개 구단의 지명을 기다린다.
KBL은 6일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최종 37명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이정현(연세대), 하윤기, 정호영(고려대) 등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과 이원석, 김동현(연세대), 선상혁(중앙대) 등 조기 참가 선수 6명이 참가한다.
이외 일반인 자격으로 총 2명의 선수가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일반인 참가자로는 2020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도전했던 김준환(경희대 졸업)과 하승윤(경희대 휴학)이 프로무대에 도전한다.
아울러 오는 8일 오후 2시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1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