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 '승부사 문재인' 출간
<출연 :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전직 대변인이 퇴임 5개월 만에 쓴 현직 대통령 관련 서적이 화제입니다.
관심이 뜨거운 만큼 출간 전부터 여러 궁금한 대목이 많은데요.
<승부사 문재인>의 저자, 강민석 전 청와대 대변인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청와대 대변인 퇴임 5개월만에 대통령과 관련한 책을 내셨어요. 문재인 대통령 재임중에 나온 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많은데요.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 같은데 부담은 없으셨습니까?
<질문 1-1> 책 출간을 결정하게 된 특별한 동기가 있으셨습니까?
<질문 2> 이번 책을 청와대 전직 대변인의 '백브리핑'이라고 하신만큼 문 대통령의 숨은 비하인드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과연 대통령이 흔쾌히 책 출간에 찬성을 하셨을까도 궁금하거든요. 책 출간 의사를 밝히셨을 때 문 대통령, 어떤 반응을 보이시던가요?
<질문 3> 본격적으로 책 이야기를 좀 나눠보죠. 책 내용이 <승부사 문재인>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은 책입니까?
<질문 4> 책의 프롤로그부터 문 대통령을 '전략가'로 표현하셨습니다. 결정적으로 문 대통령의 전략가다운 모습을 느낀 상황이 있으셨다고요?
<질문 4-1> 작년 광화문 집회로 확진자가 폭증했을 때 "몇 명이 깽판을 부렸다" 이렇게 문 대통령이 얘기했다고 책에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대중에 비춰지는 인자하고 온화한 대통령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거든요? 혹시 가감 없었던 대통령의 표현 또 생각나는 게 있으세요?
<질문 5> 책을 통해 문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오해를 풀고 싶은 부분도 있으시다고요?
<질문 6> 마지막으로 혹시 대통령에게는 책 전달하셨습니까? 아직 안하셨다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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