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는 노동자들

박정호 기자 2021. 9. 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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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왼쪽부터)과 김한민 전국물류센터지부 지부장, 기선 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쿠팡물류센터노동자 휴대폰 반입금지 철회 서명운동 결과 발표 및 인권위 접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쿠팡의 화려한 성장은 물류노동자의 피와 땀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밟고 일어선 것이나 인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다며 인권 보장과 인권위의 인권침해 사례 즉각 조사, 휴대폰 반입 금지 즉각 철회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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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박상길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왼쪽부터)과 김한민 전국물류센터지부 지부장, 기선 인권운동공간 활 활동가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쿠팡물류센터노동자 휴대폰 반입금지 철회 서명운동 결과 발표 및 인권위 접수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쿠팡의 화려한 성장은 물류노동자의 피와 땀 그리고 인간다운 삶을 밟고 일어선 것이나 인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다며 인권 보장과 인권위의 인권침해 사례 즉각 조사, 휴대폰 반입 금지 즉각 철회 등을 요구했다. 2021.9.6/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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