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375명..휴일 확진자 5주 만에 최저

박수진 기자 2021. 9. 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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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5일) 하루 1천375명 발생했습니다.

휴일 확진자로는 8월 첫째 주였던 지난달 2일 1천218명 이후 5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해외 유입 환자 24명을 제외한 1천351명이 국내 감염 사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940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도 충남 61명, 경남 57명 등 411명 추가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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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5일) 하루 1천375명 발생했습니다.

휴일 확진자로는 8월 첫째 주였던 지난달 2일 1천218명 이후 5주 만에 가장 적습니다.

해외 유입 환자 24명을 제외한 1천351명이 국내 감염 사례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940명이 확진됐고, 비수도권에서도 충남 61명, 경남 57명 등 411명 추가 감염됐습니다.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 줄어서 358명으로 집계됐고, 치료 도중 6명이 숨져서 지금까지 2천32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박수진 기자star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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