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민원여권과 직원 1명 확진.."민원동 1층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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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는 민원여권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4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오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오후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민원여권과와 토지정보과 등 밀접접촉자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시청 민원동 1층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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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원여권과 토지정보과 직원 50여명 코로나19검사"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는 민원여권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지난 4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오전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오후 확진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방역당국은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민원여권과와 토지정보과 등 밀접접촉자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시청 민원동 1층을 임시 폐쇄 조치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동이 임시 폐쇄됨에 따라 정상화되기 까지 인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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