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수 검찰 송치 막아서는 민주노총 조합원

백승렬 2021. 9. 6. 08:2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6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 앞 도로가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의 검찰 송치에 반대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이를 막아서는 경찰로 아수라장이 되고 있다. 2021.9.6

srbaek@yna.co.kr

☞ 북창동서 50대男 분신 시도, 눈에 인화물질 들어가자…
☞ 39살 여교사, 일대일 교습 빌미로 14살 남학생 성폭행
☞ 이효리 따라하려다 그만…향기 속 숨은 발암물질?
☞ "중국인 아니다"…이연걸·유역비도 중국서 퇴출 위기
☞ "즐겁게 살아야"…보아 오빠 권순욱 감독의 마지막 말
☞ "상주는 왜 남자만?"…서울시 의례문화 개선 캠페인
☞ '지민 비행기' 띄운 중국 BTS 아미…웨이보 계정 60일 정지
☞ '불화설' 모나코 샬린 공주, 남아공서 의식잃고 쓰러져…
☞ '여고시절' 부른 70년대 톱가수 이수미, 폐암 투병중 별세
☞ 아직 몸은 남성인데…여탕 들어간 트랜스젠더 결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