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열 전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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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열 국민의힘 영양군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지난 1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위촉돼 임명장을 받았다.
박 부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7차 월례회 및 대선전략 회의'에서 이준석 당 대표 명의의 위촉장을 김성태 중앙위원회 의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
박홍열 부위원장은 "앞으로 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으로 40여 년의 다양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소멸위기, 인구절벽에 처한 영양군을 새바람 부자영양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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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박홍열 국민의힘 영양군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이 지난 1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으로 위촉돼 임명장을 받았다.
박 부위원장은 이날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위원회 상임고문 7차 월례회 및 대선전략 회의’에서 이준석 당 대표 명의의 위촉장을 김성태 중앙위원회 의장으로부터 전수받았다.
영양출신인 박 부위원장은 1978년 영양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북도 예산총괄팀장, 문화예술과장, 청송 부군수,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을 역임했다.
박홍열 부위원장은 "앞으로 당 중앙위원회 상임고문으로 40여 년의 다양한 행정경험과 폭넓은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소멸위기, 인구절벽에 처한 영양군을 새바람 부자영양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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