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차문남' '대문남'에 이어 '엘베남'으로 변신
[텐아시아=김순신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차문남’과 ‘대문남’을 이을 빛나는 비주얼을 발산해 또 다시 화제를 끌었다.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 계정은 8월 2일 멤버들이 '버터'(Butter)리믹스‘ 노래에 맞추어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영상을 공개했다.
진은 공개된 영상 속에서 닫히기 직전의 엘리베이터 사이로 손을 넣어 영상을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등장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리며 진은 자연스럽게 컬이 풀린 블랙의 헤어스타일에 핑크 자켓을 어울리게 매치해 청량한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목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모습도 선보였다.
진은 바지 주머니에서 멋지게 손을 빼며 윙크를 하는 동시에 양손 하트도 만들었다. 약 2초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윙크와 하트를 날리는 진에게 팬들은 열광했다.

영상 속에 나오는 '버터'(Butter)리믹스는 매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이 피쳐링한 것으로 지난 27일 공개됐었다. 매건 디 스탤리언의 힘 있으면서도 풍부한 성량이 느껴지는 랩과 곡 중간에 들어가는 그녀의 추임새는 원곡의 경쾌함과 잘 어우러져 한 층 더 매력있는 '버터'가 됐다.
진이 문을 열고 나오자 화제가 된 것은 이번 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5년 ’멜론 뮤직 어워드‘ 레드카펫에서도 진은 차에서 나오는 짧은 순간의 미모로 인해 ’차 문을 열고 나온 남자가 누구냐‘며 화제를 끌었다. 이후 진은 ’차문남‘이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또한 3월 17일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방탄소년단 특집 예고편에서 진이 대문을 열고 등장하는 모습 속 비주얼이 화제가 되어 ’대문남‘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번에도 팬들은 엘리베이터를 열자 눈부신 비주얼을 뽐낸 진에게 ’엘베남‘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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