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김경남 가수로 뜨더니 바람? 조강지처 전혜빈 어쩌나 '시청자 분통' [어제TV]

유경상 2021. 9. 5.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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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이 아내 전혜빈을 서운하게 하며 한 눈을 팔아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46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한예슬(김경남 분)은 아내 이광식(전혜빈 분) 보다 1호 팬 별이를 더 챙겼다.

이광식이 특히 분노한 것은 한예슬이 팬클럽 사이에서도 특히 챙기는 1호팬 별이.

이광식이 남편 한예슬의 가수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1호 팬 별이로 이중생활을 해왔음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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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남이 아내 전혜빈을 서운하게 하며 한 눈을 팔아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9월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46회(극본 문영남/연출 이진서)에서 한예슬(김경남 분)은 아내 이광식(전혜빈 분) 보다 1호 팬 별이를 더 챙겼다.

한예슬은 가수로 잘나가기 시작하며 바빠지자 이광식은 내심 서운함을 느꼈다. 여기에 이모 오봉자(이보희 분), 오탱자(김혜선 분)와 언니 이광남(홍은희 분), 동생 이광태(고원희 분)까지 긴장하라며 농담하자 이광식은 겉으로는 단단한 사랑으로 끄떡없다고 큰소리쳤지만 실상은 달랐다.

한예슬은 아내 이광식과 오랜만에 데이트하기 위해 찾은 횟집에서 이광식을 뒷전으로 두고 손님들에게 사인해주고 사진찍기 바빴고 혼자 뻘쭘하게 있던 이광식은 먼저 돌아와 버렸다. 또 이광식은 나름대로 화장품과 속옷을 구입해 남편 한예슬 유혹에 나섰지만 그마저 실패했다. 한예슬은 전화통화로 스케줄을 관리하는데 정신이 팔려 이광식을 본 체 만 체 했다.

이광식이 특히 분노한 것은 한예슬이 팬클럽 사이에서도 특히 챙기는 1호팬 별이. 이광식은 별이가 한예슬을 “오빠”라고 부르며 꼬리를 친다고 질투했지만 한예슬은 팬일 뿐이라며 별이를 더 챙겼다. 이어 별이가 “오빠 저 별이에요. 개인톡 처음 하는데 괜찮으세요?”라며 따로 톡을 보내오자 한예슬은 그 톡도 받아줬다.

문제가 터진 것은 라디오 생방이 있는 날. 별이가 “오늘 라디오 생방 있죠? 방송하는 거 보러 가면 안돼요?”라고 묻자 한예슬은 “아직은 나도 초보라. 나중에 별이 꼭 데려갈게”라고 약속했다. 뒤이어 이광식이 “나 방송국 구경 못해봤는데 따라가면 안 돼?”라고 묻자 한예슬은 “마누라 데리고 가면 사람들이 흉봐”라며 거절했다.

하지만 이어 별이가 “오빠 어디에요? 끝나고 저 좀 만나면 안 돼요? 오디션 문제로 급히 상의 드릴게 있어요”라고 톡을 보내오자 한예슬은 별이를 만나기로 했다. 하지만 그 메시지를 보낸 별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아내 이광식. 이광식이 남편 한예슬의 가수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1호 팬 별이로 이중생활을 해왔음이 드러나며 반전을 선사했다.

이후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이광식이 남편 한예슬과 별이 역할로 추정되는 다른 여자가 만나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며 분노하다가 급기야 남편 한예슬에게 “우리 각방쓰자”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부부갈등을 예고했다.

가수로 성공하기 시작하자마자 희생적으로 뒷바라지 해준 아내 이광식을 서운하게 만드는 한예슬의 만행이 공분을 자아낸 대목. 시청자들은 방송 후 “팬도 소중하지만 아내가 더 소중하다” “이건 이혼각” “가수 포기하려던 놈 달래서 가수 만들어놨더니 바로 저런다고?” 등 반응을 보이며 한예슬의 만행에 분노했다. (사진=KBS 2TV ‘오케이 광자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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