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만 170억원"..전지현, 억소리 나는 최고의 몸값 스타 1위('연중')[종합]

선미경 입력 2021. 9. 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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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배우 전지현이 최고의 몸값 스타 1위에 올랐다.

올 한 해 출연료 수익만 170억 원으로 추정된다.

올 한 해 100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전지현은 올해 출연료만 170억 원대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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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연중라이브’ 배우 전지현이 최고의 몸값 스타 1위에 올랐다. 올 한 해 출연료 수익만 170억 원으로 추정된다.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중라이브’에서는 ‘최고의 몸값 스타’ 랭킹이 공개됐다.

최고의 몸값 스타 8위는 방송인 송해였다. 30년째 ‘전국 노래자랑’의 MC를 맡고 있는 송해는 한국 방송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기도 한다. 2008년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송해의 ‘전국 노래자랑’ 1회 출연료는 300만 원이었다. 1년에 약 1억 44,00만 원인 셈.

7위는 배우 송혜교였다. 작품마다 화제를 몰고 다니는 송혜교, ‘태양의 후예’에서 한 회당 6000만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총 9억 6000만 원이었다. 또 송혜교의 광고 모델료는 1년 기준, 약 9억 원이었다. 올해만 약 40억 원 이상의 광고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6위는 개그맨 신동엽이었다. 신동엽은 2011년 KBS 총 출연료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수십억 원의 빚을 청산하기도 했다. 신동엽은 방송 회당 출연료 1~2천만 원으로, 올해만 50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가수 이승기가 ‘최고의 몸값 스타’ 5위에 올랐다. 이승기는 1년 기준 약 7억 원의 광고 출연료를 받으며 전성기를 기록했다. 또 군 입대 전 드라마 회당 출연료는 7000만 원이었다. 이승기는 최근 출연한 ‘배가본드’와 ‘마우스’에서 회당 1200~1300만 원이었다. 드라마 광고, 예능 출연료를 모두 합산하면 올해 출연료는 약 70억 원이었다. 

배우 송중기가 최고의 몸값 스타 4위에 올랐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이후 몸값이 수직 상승한 것. 송중기는 ‘태양의 후예’에서 회당 출연료 6000만 원이었지만, 최근 작품인 ‘빈센조’에서는 회당 2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 한 해 총 80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방송인 유재석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재석의 지상파 3사 방송 회당 출연료는 약 1천만원~1천5백 만원,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 출연료는 2천만원~2천 5백만원이었다. 유재석은 신인에서 지금까지 몸값이 약 235배 수직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광고 모델료는 약 6~8억원이다. 올 한 해 100억 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최고의 몸값 스타’ 2위는 배우 김수현이었다. 김수현은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인기가 수식 상승하며 높은 몸값을 자랑하기도 했다. 최근 작인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회당 2억 원의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차기작에서는 회당 5억 원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은 130억 원으로 추정된다. 

배우 전지현이 최고의 몸값 스타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회당 출연료는 1억 원이었다. ‘별그대’ 이후 약 25편의 광고를 계약하며 압도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전지현이었다. 전지현은 올해 출연료만 170억 원대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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