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상사, 국내 최초 회색 당구테이블 천 출시

박상훈 2021. 9. 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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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용품] 최근 '타우러스' 모델 3종 선봬
블랙, 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세가지 색상
촘촘하게 제작, 손상없이 장기간 사용 가능
'30년 한우물' 국내 대표적인 당구테이블천 업쳬
박중기 대표 "1년여 개발..고객 다양한 취향 반영"
대명상사 당구천 브랜드 타우러스 신제품 라이트그레이 모델이 설치죈 당구대.(사진=대명상사 제공)
당구테이블천(라사지)업체 대명상사(대표 박중기)가 국내 최초로 회색(그레이) 당구테이블 천을 선보였다.

대명상사는 최근 자사의 21년형 ‘타우러스’(TAURUS) 당구대 천 3종을 출시했는데, 이 가운데 검정색(블랙) 외에 두 가지가 회색계열(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제품이다.

외국당구시장에는 회색 당구대 천이 있으나, 국내에선 이번 대명상사 제품이 처음이다.

타우러스 신제품 3종 라이트그레이, 다크그레이, 블랙 모델.(사진=대명상사 제공)
대명상사는 당구대천 표면에 특수공법을 적용, 공이 끝까지 힘있게 굴러가는 게 특징이라며 고밀도의 촘촘한 짜임으로 이물질과 얼룩이 생길 소지를 차단, 천 손상없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 중 ‘라이트 그레이’ 모델은 ‘당구심판’ 이주희가 출연한 KNB당구재료 ‘제스트(ZEST)’ TV광고에 등장, 정식 출시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었다.

"당구심판" 이주희가 출연한 KNB당구재료 ZEST(제스트) TV광고에 등장한 타우러스 라이트그레이 천.(사진=ZEST CF캡처)
대구에 본사가 있는 대명상사는 약 30년간 캐롬·포켓볼 등 당구테이블천을 생산해온 전문업체다. 지난해 7월에는 국내 당구테이블천 업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체육용구 생산업체’에 선정된 바 있다.

대명상사 박중기 대표는 “대명상사는 ‘굿 퀄리티 앤드 베스트 서비스’라는 슬로건 아래 당구테이블천 한 우물을 파왔다. ‘타우러스’ 회색 모델은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고자 1년여의 개발기간을 거쳐 완성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명상사는 PC와 모바일 등 접속 기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이 최적화되도록 홈페이지를 개편,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박상훈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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