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 행정관 금융기관 내정에 "개인적 취업..낙하산 표현 유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전직 청와대 행정관이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성장금융 임원에 내정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관여하는 인사가 아니다"며 "전직 청와대 직원이 개인적으로 취업을 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은 오는 1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신임 투자운용2본부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전직 청와대 행정관이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성장금융 임원에 내정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관여하는 인사가 아니다"며 "전직 청와대 직원이 개인적으로 취업을 한 사안"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3일) 기자들과 만나 "일부 언론에서 '낙하산'이라는 표현을 한 것은 유감"이라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 등의 출자로 2016년 설립된 한국성장금융은 한국판 뉴딜사업을 지원하는 뉴딜펀드 등 정책 자본을 조성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합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성장금융은 오는 1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신임 투자운용2본부장에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황 전 행정관은 2017∼2019년 민정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낸 뒤 2019년 연합자산관리, 즉 유암코의 상임감사로 자리를 옮겼는데, 당시에도 '낙하산 인사'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여고시절' 부른 70년대 톱가수 이수미, 폐암 투병 중 별세
- 국내 두 번째 '냉동인간'…암으로 떠난 아내, 남편이 '보존'
- 중국인 98% “코로나 전 세계적 확산은 미국 책임”
- 오픈채팅방서 만난 아동 · 청소년 성노예 삼은 20대 징역 7년형
- “하늘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쏟아졌다”…물에 잠긴 뉴욕
- 카불 탈출 5세 꼬마, 폴란드 난민캠프서 독버섯 먹고 사망
- 국내 '뮤 변이' 3건…멕시코-미국-콜럼비아 입국자서 발견
- “내 음란물 버릴 권리 없어”…부모 고소해 승소한 아들
- “열심히 살았는데 신용불량”…전세 전쟁 모자라 전세 사기
- 권민아 “성폭행 가해자…지금은 애가 셋”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