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빽가 "유럽 광고 촬영가 항공+호텔비 다 날려" 독보적 손해 사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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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가 유럽까지 광고 촬영을 가서도 손해를 겪는 독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앞서 유럽으로 광고 촬영을 갔던 빽가는 "엄청난 일들이 있었다"며 "제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돌아오는 거였는데 직항이 없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돌아오는 항공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PCR 검사라는 걸 한다. 전날 검사를 받고 결과가 하루 뒤 나와 그날 비행기를 타고 독일에 도착했는데 환승을 하잖나. 환승을 2시간 잡았는데 첫 비행기가 1시간 반 연착이 된 것"이라고 꼬이기 시작한 기나긴 귀국 일화의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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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빽가가 유럽까지 광고 촬영을 가서도 손해를 겪는 독보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9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손해사정사 코너에는 스페셜 DJ 박성광, 게스트 빽가가 함께했다.
이날 빽가는 명불허전 공식 손해인답게, 지난 주 방송에 불참한 것에 대한 손해 사정을 털어놨다.
앞서 유럽으로 광고 촬영을 갔던 빽가는 "엄청난 일들이 있었다"며 "제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돌아오는 거였는데 직항이 없어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서 돌아오는 항공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PCR 검사라는 걸 한다. 전날 검사를 받고 결과가 하루 뒤 나와 그날 비행기를 타고 독일에 도착했는데 환승을 하잖나. 환승을 2시간 잡았는데 첫 비행기가 1시간 반 연착이 된 것"이라고 꼬이기 시작한 기나긴 귀국 일화의 운을 뗐다.
이어 "10분 전 맨 마지막에 비행기에 겨우 탑승했는데 PCR 검사 받은 것을 보여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이메일로 받은 것을) 보여줬더니 프린트를 해오란다. 다행히 저처럼 프린트를 못한 분이 몇 분 남아있어서 시간이 있더라. 왕복 20분 거리에 있는 프린트 장소에 갔는데 방법이 독일어로 써있었다. 겨우겨우 프린트를 해서 다시 비행기에 타니 이게 아니란다. 왜 아니냐고 물었더니 그냥 이건 아니라고. 이유를 말해달라는데도 대화가 깊어지니 영어가 안 되더라"고 토로했다.
이렇게 어이없는 이유로 눈앞에서 비행기를 놓친 빽가는 차선책으로 다음 비행기를 예약하려 했다. 하지만 가장 가까운 비행기는 모레 저녁 밤비행기 뿐이었다. 이에 빽가는 다른 항공사의 19시간 경유 비행기 표를 예약할 수밖에 없었다.
빽가는 "그런데 또 저보고 다시 PCR 검사를 하라더라. 지금 받은 건 시간이 지나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그래서 20몇만 원을 주고 검사를 하고, 비행기를 타기 전 호텔을 또 잡아야 했다. 당일 방이 없어 몇 군데 호텔을 옮겨 방을 잡았는데 이번엔 짐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다시 짐을 구하러 가니, 다행히 공항에 있고 자동으로 표를 끊은 항공사에 보내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빽가는 안심하고 호텔로 돌아가 잠을 청했지만 묘하게 이상한 기분에 다시 일어났다고. 그리고 그에게 와있는 이메일은 '짐을 못 찾았으니, 네가 와서 찾아 보라'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빽가는 "짐을 찾으러 갔더니 있더라. 짐을 (한국까지) 부쳐달라고 했는데 경유하는 곳에서 다시 하라는 거다. 정책이 그렇단다. 제가 내리는 데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였다. 그 곳은 내리면 무조건 PCR 검사가 의미없이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곳. 한 번만 도와달라고 사정 설명을 해서 한 번에 보내주는 걸로 했다"며 "촬영하는 거라 비행기도 비즈니스 좌석이었는데, 호텔비랑 다 날리고. 이렇게 해서 저번주에 못 왔다"고 밝혔다.
빽가는 "엄마 보고 싶어 울 뻔했다"며 "인천공항 도착했는데 진짜로 눈물이 났다. 한국 몇년 만에 오시는 분들 마음을 알 것 같더라"고 한국에 돌아온 소감을 전해 짠함을 안겼다.
한편 이날 빽가는 얼마 전 처음으로 코요태 멤버들과 타로카드를 본 경험을 전하며 "제가 처음에 황제, 다음에 여왕이 나왔다. 그 다음 가운데 있는 사람이 저인 것. 황제와 여왕의 가운데. 종민이 형과 신지 중간에서 저 할 것만 잘하면 된다고 하더라. 그러다보면 언젠가 빛을 볼 거라는 뜻같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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