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전문지 루키 더바스켓, 키오스킨-블랑카우와 업무 협약

김덕중 루키 더 바스켓 대표와 석훈 키오스킨-블랑카우 대표. [루키 더 바스켓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농구 전문지 루키 더 바스켓이 바이오 코스메틱 업체인 키오스킨-블랑카우(이하 키오스킨)와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루키 더 바스켓과 키오스킨은 농구 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각종 콘텐츠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키오스킨은 NH농협은행 스포츠단과 후원 협약을 맺었고, 도쿄올림픽 여자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자사 제품을 제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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