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이효제 "실제 내성적이고 낯 가리는 성향, 친해지면 말 많아지는 재질"('좋은 사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효제(17)가 "실제 내성적이고 낯 가리지만 친해지면 말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효제가 3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에서 휴먼 영화 '좋은 사람'(정욱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좋은 사람'은 김태훈, 이효제, 김현정, 김종구, 박채은 등이 출연했고 정욱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효제(17)가 "실제 내성적이고 낯 가리지만 친해지면 말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고 말했다.
이효제가 3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화상 인터뷰에서 휴먼 영화 '좋은 사람'(정욱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좋은 사람'은 교실 도난 사건 속 의심받고 있는 한 명의 학생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교사가 의심과 믿음 속에 갇혀 딜레마에 빠지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효제는 극 중 교실 도난 사건과 담임 경석(김태훈)의 딸 교통사고 가해자로 지목된 세익을 연기했다.
이효제는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다. 나와 닮아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 정욱 감독을 만나 작품 이야기를 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촬영하면서도 캐릭터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좋은 작품에 나를 불러줘 감사하게 임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나는 세익처럼 큰 상황이 일어나거나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났을 때 대처 방법을 잘 모른다. 또 세익처럼 위축되어 있을 수도 있겠다는 부분이 공감됐다. 학교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 내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다. 동질감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 모습에 대해 "좀 내성적인 편이다. 사람들에 따라 많이 다르다. 친한 친구들과 있을 때는 주변에서 재미있는 친구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또 조용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말이 많고 시끄럽다는 이야기도 가끔 듣는다. 다만 친숙하지 않은 어른들과 만날 때는 많이 낯을 가린다"고 고백했다.
'좋은 사람'은 김태훈, 이효제, 김현정, 김종구, 박채은 등이 출연했고 정욱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싸이더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퀸와사비, 방송 중 하의 탈의하고 XXX 춤..돌발행동에 김수용 진땀 뻘뻘
- "얼굴 X같다고 주먹질"..권민아, AOA 지민 괴롭힘→故 설리 언급
- 아역 배우 출신 민들러, 실종→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 "트로트 가수 A씨와 동거 중 모텔서 바람 현장 목격"..45세 회사원 사연에 서장훈 분노
- 송지효 "김종국과 사귄적 있다" 인정..유재석 "예상했어"
- '배우 출신' 故정신우 셰프, 12년 암투병 끝 별세 "너무 아파 사는 재미가 없어"
- "이 사람이 손종원이라고?" 느좋 셰프의 충격 과거…공대 졸업 사진 공개
- 가수 안복희, 매니저 남편 때문에 죽음 위기..오은영 “살아 있는 게 천운”
- '모범택시' 배우 故 이윤희, 갑작스러운 사망..."지병도 없었는데" 비통한 1주기
- 유재석, 횡령 인정에 초토화..."선량한 척하더니 기분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