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있슈] '전자발찌 훼손 살인범' 강윤성.."제3의 여성도 노렸다"
장선이 기자 2021. 9. 3. 10:30
전자발찌 훼손하고 여성 2명을 살해한 56살 강윤성의 신상과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추가 범행을 하려고 했다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경찰은 소재 불명인 성범죄 전과자 119명에 대한 검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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