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올해의 여왕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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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오는 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출전 선수로는 박교린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데뷔 첫 우승을 이룬 디펜딩 챔피언 박서진(22,요진건설),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로 2021 시즌 7승에 나선 박민지(23,NH투자증권), 상금순위 2위의 박현경(21, 한국토지신탁), 지난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을 알린 이소미(22,SBI저축은행) 등 120명의 선수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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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진환, 방인권, 이영훈 기자] 제10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이 오는 3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1라운드를 시작으로 공식 개막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은 2021시즌 열아홉 번째 대회로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2600만원을 걸고 시작된다.
출전 선수로는 박교린이라는 이름으로 2019년 데뷔 첫 우승을 이룬 디펜딩 챔피언 박서진(22,요진건설), 대상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로 2021 시즌 7승에 나선 박민지(23,NH투자증권), 상금순위 2위의 박현경(21, 한국토지신탁), 지난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에서 시즌 2승을 알린 이소미(22,SBI저축은행) 등 120명의 선수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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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shdm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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