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6, 뿔뿔이 흩어진다..12일 계약종료로 각자의 길[종합]

정유진 기자 2021. 9. 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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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원소속사로 돌아갈 전망이다.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은 오는 12일 뉴에라프로젝트와 위탁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해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톱6로 발탁된 이들은 TV조선 자회사 티조C&C가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톱6가 고정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종영을 따져보면, 톱6는 원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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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톱6 장민호, 영탁, 정동원, 이찬원, 임영웅, 김희재(왼쪽부터).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미스터트롯' 톱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원소속사로 돌아갈 전망이다.

'미스터트롯' 톱6 멤버들은 오는 12일 뉴에라프로젝트와 위탁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된다.

지난해 3월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톱6로 발탁된 이들은 TV조선 자회사 티조C&C가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팬미팅, 콘서트, 앨범 등 활동을 펼쳐온 이들은 오는 12일 계약 기간 1년 6개월이 만료된다.

이에 톱6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완전체로 활동했던 이들은 각자 길을 걸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위탁 매니지먼트 계약이 연장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톱6가 고정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종영을 따져보면, 톱6는 원소속사로 돌아가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각 소속사들은 톱6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지원을 아끼질 않을 계획이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는 임영웅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인력을 구축하고 있다. 밀라그로 소속의 영탁과 호엔터테인먼트 장민호는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찬원과 김희재가 소속된 블리스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SNS 개설 소식을 알렸다. 특히 김희재는 드라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만큼, 배우로 겸업 활동도 기대케 한다.

정동원도 연기에 도전한다. 정동원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정동원의 카카오 오리지널 '소름' 출연 소식을 공식화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도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톱6가 고정 출연한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해당 녹화분을 마지막으로, 시즌을 종영한다. '뽕숭아학당'도 막을 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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