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김태훈 "아역 이효제, 나이답지 않게 묵직하게 연기해..좋은 배우의 표본"('좋은사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태훈(46)이 "아역 배우 이효제, 나이답지 않게 묵직하게 연기를 표현하는 좋은 배우다"고 말했다.
김태훈이 2일 오전 진행된 휴먼 영화 '좋은 사람'(정욱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 화상 인터뷰에서 믿음과 거짓 사이의 딜레마에 갇힌 고등학교 교사 경석을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태훈(46)이 "아역 배우 이효제, 나이답지 않게 묵직하게 연기를 표현하는 좋은 배우다"고 말했다.
김태훈이 2일 오전 진행된 휴먼 영화 '좋은 사람'(정욱 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 화상 인터뷰에서 믿음과 거짓 사이의 딜레마에 갇힌 고등학교 교사 경석을 연기한 소회를 전했다.
김태훈은 제자 세익 역으로 호흡을 맡춘 이효제에 대해 "이효제는 예쁘다. 묵직하고 나이답지 않게 배우로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담담하게 표현하는 좋은 배우인 것 같다. 물론 지금도 훌륭한 배우다. 배우는 확장시키는 직업이지 않나? 나도 효제도 그런 마음으로 연기를 임하는 배우인 것 같다"고 애정을 전했다.
그는 "사실 영화 속에서 효제와 붙는 신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현장에서 효제는 어린 배우이고 당연히 내가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이다. 효제가 나를 편하게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에 쉬는 시간 효제와 이야기를 나눴다. 효제도 나도 영화 속 인물로 집중하려고 했다. 서로 진지하게 작품에서 만남을 가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좋은 사람'은 교실 도난 사건 속 의심받고 있는 한 명의 학생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교사가 의심과 믿음 속에 갇혀 딜레마에 빠지고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태훈, 이효제, 김현정, 김종구, 박채은 등이 출연했고 정욱 감독의 첫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9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싸이더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퀸와사비, 방송 중 하의 탈의하고 XXX 춤..돌발행동에 김수용 진땀 뻘뻘
- "얼굴 X같다고 주먹질"..권민아, AOA 지민 괴롭힘→故 설리 언급
- 아역 배우 출신 민들러, 실종→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 "트로트 가수 A씨와 동거 중 모텔서 바람 현장 목격"..45세 회사원 사연에 서장훈 분노
- 송지효 "김종국과 사귄적 있다" 인정..유재석 "예상했어"
- '미스트롯' 김소유, 묻지마 폭행 당했다 "길거리서 정신병원 탈출한 男에 맞아"
- '배우 출신' 故정신우 셰프, 12년 암투병 끝 별세 "너무 아파 사는 재미가 없어"
- "이 사람이 손종원이라고?" 느좋 셰프의 충격 과거…공대 졸업 사진 공개
- 가수 안복희, 매니저 남편 때문에 죽음 위기..오은영 “살아 있는 게 천운”
- '모범택시' 배우 故 이윤희, 갑작스러운 사망..."지병도 없었는데" 비통한 1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