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응팔' 류혜영 바람피운 전남친 役, 쓰레기라고 욕 먹어"(철파엠)

박은해 2021. 9. 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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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민이 tvN '응답하라 1988' 출연 후 반응을 떠올렸다.

9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기적'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연기 천재구나"라고 박정민의 연기력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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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박정민이 tvN '응답하라 1988' 출연 후 반응을 떠올렸다.

9월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영화 '기적'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성보라(류혜영 분)의 바람피운 전남친으로 나와서 사람들한테 욕을 한 바가지 먹었다고 하는데 기억나시는지? 정민 씨도 연기하면서 이 남자 최악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연기 포인트, 말투, 표정을 살렸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박정민은 "맞다. 그때 A4 용지 두 장 정도 되는 대본을 받았는데 제가 계속 독백처럼 말을 하니까 대본을 열심히 들여다봤던 것 같아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연기 천재구나"라고 박정민의 연기력을 감탄했다.

이어 "3분 나오고 악플 3000개 받았다"는 청취자 댓글이 공개됐고, 박정민은 "욕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사진=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FM' 보는 라디오)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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