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 가톨릭대, 수시로 67% 선발..'학종' 86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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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131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인원이 866명으로 가장 많다.
가톨릭대 수시모집 전형은 Δ학종 Δ학생부교과전형 Δ논술전형 등 3개로 나뉜다.
가톨릭대는 수시모집에서 전형 간 복수지원(학생부종합전형 내 세부 전형간 복수지원 포함)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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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은 논술 70%+학생부30%..183명 선발 예정

(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가톨릭대는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1316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 인원(1961명)의 67.1%를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인원이 866명으로 가장 많다.
가톨릭대 수시모집 전형은 Δ학종 Δ학생부교과전형 Δ논술전형 등 3개로 나뉜다.
학종은 잠재능력우수자전형(430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96명), 학교장추천전형(75명), 고른기회Ⅰ전형(101명) 고른기회Ⅱ전형(3명), 농어촌학생전형(66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25명) 특성화고등졸업한재직자전형(60명) 장애인등대상자전형(10명)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이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전형,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학교장추천전형, 장애인등대상자전형은 단계별 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진행된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평가요소별 반영 비율에 따라 학업 역량 25%, 전공적합성 35%, 인성 15%, 발전가능성 25%로 나눠 정성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에서는 개별 면접이 진행된다. 전공적합성 50%, 인성 30%, 발전가능성 20%의 반영 비율로 평가한 뒤 1단계 성적과 2단계 성적을 각각 70%와 30%의 반영비율로 합산해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른기회Ⅰ전형, 고른기회Ⅱ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서류종합평가로만 선발한다.
학종 세부 전형 가운데 학교장추천전형(약학과·의예과), 고른기회Ⅱ전형(약학과), 농어촌학생전형(약학과)에 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267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를 100%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약학과·의예과·간호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확률과통계),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가운데 2개 영역 합산 6등급 이내가 기준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가운데 2개 영역 합산 7등급 이내다.
논술전형에서는 학생부 30%, 논술고사 70%를 반영해 183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계열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간호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가운데 3개 영역 합산 6등급 이내다. 의예과의 경우는 국어, 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가운데 3개 영역 합산 4등급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김찬우 가톨릭대 입학처장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 전 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며 "학종은 블라인드 평가 시행으로 자기소개서에 인적사항을 드러내면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대는 수시모집에서 전형 간 복수지원(학생부종합전형 내 세부 전형간 복수지원 포함)을 허용한다. 다만 의예과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학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학종 학교장추천전형 간 복수지원은 할 수 없다. 동일 전형 내 모집단위 간 복수지원도 불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전형에 따라 오는 12월3일과 12월16일에 나눠 발표한다.
hun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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