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해안 인근 지진..규모 5.8
이현정 기자 2021. 9. 2. 04:21
남미 칠레 북부 해안 인근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현지시간 1일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가 밝혔습니다.
GFZ는 당초 지진 규모를 6.2로 발표했다가 수정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이현정 기자a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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