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학폭 의혹..소속사 "모두 허위사실, 이미 법적대응 시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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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즉각 부인했다.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일 스포티비뉴스에 "학교폭력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손석구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A씨는 자신이 손석구의 학교폭력 가해 목격자라고 주장하며 "손석구가 학교에서 폭력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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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손석구가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였으나, 소속사는 즉각 부인했다.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는 1일 스포티비뉴스에 "학교폭력 의혹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손석구와 중학교 동창이라는 A씨는 자신이 손석구의 학교폭력 가해 목격자라고 주장하며 "손석구가 학교에서 폭력을 주도했던 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 지목했다.
그러면서 A씨는 "손석구는 힘이 약한 상대만 골라서 괴롭혔다"며 "손석구는 피해자들의 목을 조르거나, 뒤통수를 때리고, 실내화를 벗어 때리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것을 봤다. 이 과정에서 피해자가 저항하다 손석구의 심기를 거스르면 더욱 심한 보복을 당했다"고 했다.
또 A씨는 "해당 피해자가 고등학생이 된 뒤 피해 사실을 고발했지만, 오히려 학교를 주축으로 가해자들의 학폭 사실이 은폐됐다"며 "중학교 때 손석구가 처벌을 받지 않은 이유도 짐작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손석구의 학교폭력 가해를 뒤늦게 주장한 것에 대해 "해당 사건으로 받은 충격과 목격자로서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지 않고 방관만 했던 것 때문에 마음의 짐을 가지고 있었다"라며 "TV에 등장한 손석구를 보고 분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는 방관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이 글을 쓴다"고 했다.
반면 소속사는 해당 의혹에 전면 반박했다.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본인에게 확인 결과 해당글 내용은 모두 허위 사실이다"라며 "이미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손석구는 2017년 넷플릭스 '센스8' 시즌2로 데뷔, '마더', '슈츠', '최고의 이혼', '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하며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콘텐츠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D.P.'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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