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025명..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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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25명으로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1천 명 이상 네 자릿수 확진자도 5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33명을 제외한 국내 감염 환자는 1천99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1천41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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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25명으로 일주일 만에 다시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1천 명 이상 네 자릿수 확진자도 57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외 유입 사례 33명을 제외한 국내 감염 환자는 1천992명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1천415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충남 86명, 부산 68명 등 비수도권에서도 577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오늘 새벽 기준으로 399명이고, 코로나19 감염 환자 중 7명이 더 숨져서 지금까지 2천29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인구 대비 57%, 접종 완료자는 30.7%입니다.
김용태 기자ta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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