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 정상화 협약
김종호 2021. 8. 31. 22:07
부산시 장기표류 과제 가운데 하나인 '시청 앞 행복주택' 사업 정상화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협약식에는 부산시와 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부산시당, 연제구와 구의회 등 6개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정상추진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시청 앞 행복주택'은 지난 2017년에 사업계획이 승인됐지만 지난 2019년 8월에 공공기관 청사 재배치 추진으로 기존 사업계획이 변경됐습니다.
부산시는 2025년 3월 완공 목표로 오는 12월쯤 '행복주택' 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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