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전자발찌 살인' 강 씨 구속.."더 못 죽인 게 한"이라니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여성 2명을 잇따라 살해한 혐의를 받는 56살 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오늘(31일) 열렸습니다.

그런데 법원 출석을 위해 서울 송파경찰서를 나설 때부터, 법원 도착해서도, 또 심사 뒤 나올 때도, 강 씨는 비뚤어진 행동을 이어갔는데요.

"반성 안 한다"는 살해 혐의자 강 씨의 뻔뻔한 모습,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에서 확인해 보시죠.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