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이낙연, 개식용산업 1년내..반려동물 매매 단계적 금지"

권구용 기자 2021. 8. 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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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캠프의 정책총괄본부장인 홍익표 의원은 31일 "동물복지 차원의 동물실험 최소화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진행한 캠프 직능총괄본부 동물복지본부 간담회에서 "유럽은 화장품 분야에서 동물실험을 하는 회사의 경우 물건을 팔 수 없는 상황이고, (동물복지는) 새로운 무역규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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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간담회서 "육견 산업 전업 지원하는 조치 적극 취할 것"
"동물복지 새로운 무역규범..대한민국 성장동력 분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운데)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소확행위원회 반려동물 동행시설 안내서비스 협약식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왼쪽부터), 신동근 소확행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2.24/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권구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 캠프의 정책총괄본부장인 홍익표 의원은 31일 "동물복지 차원의 동물실험 최소화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요한 분야"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빌딩에서 진행한 캠프 직능총괄본부 동물복지본부 간담회에서 "유럽은 화장품 분야에서 동물실험을 하는 회사의 경우 물건을 팔 수 없는 상황이고, (동물복지는) 새로운 무역규범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와 안전성평가연구원에서 반도체와 줄기세포를 활용한 실험으로 동물실험을 대체하는 기술을 봤다"라며 "이 분야가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으로 중요하다"라고 했다.

동물의 복지를 증진하는 방향이 국가 산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홍 의원은 또 육견산업과 개식용 문제에 대해 "이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1년 이내에 육견 산업은 금지하면서 전업을 지원하는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낙연 캠프는 반려동물 5대 상생정책으로 Δ반려동물 진료항목 표준화·진료비 공시제 도입 및 보험 활성화 Δ반려견 놀이터 등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확대 Δ반려동물 입양 활성화 Δ동물 학대 예방 및 처벌 강화 및 동물보호교육 활성화 추진 Δ반려동물 매매 금지를 제시했다.

캠프 직능총괄본부장인 김주영 의원은 "동물권을 지켜내고 (반려동물이) 평생 반려동물로서의 행복추구권을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직총괄본부장인 김철민 의원은 "구슬이 서 말이어도 잘 꿰어야 보배가 된 듯, 이 전 대표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줘야 그의 장점과 정책을 국정 운영에 함께 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inubic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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