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부패·갑질 신고채널 '해우리 청렴톡' 운영

임미나 2021. 8. 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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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 양천구가 내부 직원들이 부패·갑질을 익명으로 신고할 수 있는 모바일 메신저 채널 '해우리 청렴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해우리 청렴톡 모바일 화면. 2021.8.31 [서울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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