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주택업체, 9월 전국 5626가구 분양..강원도 1977가구 최다
이동희 기자 2021. 8. 30.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월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 5626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사가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5626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8월(3952가구)보다 1674가구 증가했고, 지난해 9월(6827가구)과 비교해서는 1201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1977가구로 가장 많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9월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 5626가구를 공급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9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1개사가 전국 11개 사업장에서 5626가구를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8월(3952가구)보다 1674가구 증가했고, 지난해 9월(6827가구)과 비교해서는 1201가구 감소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강원도가 1977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충남 1195가구, 대전 934가구, 경남 525가구, 경기 430가구 등 순이다. 서울 물량은 없다.
yagoojo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운동선수 전남편, 외도에 15억 빚까지…감옥 가 뉴스 나오기도, 괘씸"
- 펜션 옆방서 내 친구와 불륜한 아내…이혼하자 "위자료 10억 줘" 뻔뻔
- "남성 3명이 집단성폭행"…'특수준강간' NCT 태일, 두 달 전 예측글 '소름'
- "학생 때리고 차별하던 초등 담임, 교장 됐다…교사 된 내가 구역질 날 뻔"
- 가정집서 인질극…탈주범 지강헌 '유전무죄' 명언 남기고 최후
- 30대인 척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려한 60대…내연녀 극단 선택에 아내 탓
- 지연, 이혼 후 첫 공식석상서 미소→눈물범벅…황재균 언급 無(종합)
- "한국인인 게 부끄러워"…그랜드캐니언에 '하람·연성·예진' 낙서 테러
- '특수준강간 혐의 NCT 탈퇴' 태일…SM “조사 중인 사안”
- 라이머 "이혼한 집서 침대·집기 그대로 가져와…TV는 안현모가 들고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