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상회' 첫 가맹점 파주 '운정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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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 운정점이 오픈했다.
'운정점'은 bhc가 직영 매장인 역삼점을 1년간 운영하며 획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점한 첫 번째 가맹점으로 약 30평에 46석 규모로 마련됐다.
한편, 족발상회는 매월 2주·4주째 수요일마다 역삼점에서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는 역삼점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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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bhc가 운영하는 고품격 족발 브랜드 족발상회 운정점이 오픈했다. ‘운정점’은 bhc가 직영 매장인 역삼점을 1년간 운영하며 획득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점한 첫 번째 가맹점으로 약 30평에 46석 규모로 마련됐다. 또한 야당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라 접근성이 높고 주변에 운정호수공원, 아파트 주거단지 등이 있어 직장인을 비롯한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족발상회는 매월 2주·4주째 수요일마다 역삼점에서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 참석 후 매장을 오픈한 초기 20개 점의 경우 가맹비 면제 등 2천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원받아 혜택의 폭이 넓다. 사업설명회는 역삼점 전화 문의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bhc제공)2021.8.30/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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