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에이프릴 이현주, 뒷광고 의혹 "표기 미숙했다, 죄송" 사과

윤효정 기자 2021. 8. 3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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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뒷광고 의혹에 사과했다.

29일 이현주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관련하여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현주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들이 광고, 협찬 사진이지만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았다며 일명 '뒷광고' 의혹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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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뒷광고 의혹에 사과했다.

29일 이현주는 인스타그램에 "제가 인스타에 올린 사진 관련하여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이현주가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사진들이 광고, 협찬 사진이지만 이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았다며 일명 '뒷광고' 의혹이 일었다.

이현주는 "광고 태그를 추가한 제품들은 유튜브 광고로 별도 업로드할 예정인데 오해를 피하기 위해 미리 광고 표기를 하였습니다"라며 "그 외 다른 협찬 태그는 단순 선물로 받은 제품이지만 감사한 마음에 사진을 올렸던 물건들에 추가하였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표기에 미숙한 부분이 있었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현주는 지난 2015년 에이프릴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6년 10월 연기자로 전향하겠다며 에이프릴을 탈퇴했다.

올해 2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현주가 그룹 활동 시절 왕따를 당했다는 주장이 확산됐다. 이현주 역시 지난 4월 에이프릴 데뷔를 준비하던 시기부터 팀을 탈퇴한 2016년까지 멤버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속사와 에이프릴 멤버들은 이를 부인, 양측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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