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왓포드]손흥민 왓포드전 전반 42분 시즌 2호골! 토트넘 1-0 리드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2호골을 집어넣었다.
손흥민은 29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토트넘과 왓포드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토트넘은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전반 42분 손흥민이 골을 만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시즌 2호골을 집어넣었다.
손흥민은 29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토트넘과 왓포드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2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토트넘은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손흥민은 오른쪽 날개로 나섰다. 왓포드 선수들의 집중 견제에 시달렸다. 왓포드는 일단 수비에 치중했다. 토트넘은 계속 밀집 수비를 깨려고 노력했다. 전반 9분 호이비에르의 패스에 이은 케인의 슈팅이 나왔다. 골문을 넘겼다. 13분에는 베르흐베인이 슈팅했다. 역시 골문을 넘겼다. 전반 20분 탕강가, 30분 다이어의 슈팅이 나왔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3분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42분 손흥민이 골을 만들었다. 미드필드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프리킥을 때렸다. 이 볼이 그대로 골문으로 향했다. 왓포드 골키퍼가 막아내지 못하면서 골망을 갈랐다.
토트넘은 유리한 상황에서 후반전을 맞이하게 됐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지효 "김종국과 사귄적 있다" 인정..유재석 "예상했어"
- 이근, 김용호 저격 "언제까지 故 오인혜 상황 숨길 수 있을 것 같아?"
- 손호영, 얼굴까지 뒤덮은 파격 문신..팬들 기겁
- 노유정 "수입 없어 딸 유학비 10원도 못 보내..고깃집서 17시간씩 일하다 몸 망가졌다"
- 양상국 "천이슬이 날 이용했다는 루머는 거짓"→"前소속사에 사기당해 1억 피해"
- 실물보면 더 놀란다는 김혜수, 공원서 포착된 '압도적인 몸매 라인'
- '안현모와 이혼' 라이머 심경고백 "남몰래 오열...'왜 헤어졌나' 기억…
- [SC리뷰] 로버트 할리, 마약+암투병 지켜준 아내에 이혼선언 "나 없어…
- [인터뷰②] 구혜선 "카이스트 대학원 생활? 판타지 컸다, 1등은 어려울…
- [종합] 전현무, '어마어마한 자산 수준' 얼마나 부자길래.."적금 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