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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추적 장치를 끊고 달아났다가 이틀 만에 자수한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619명으로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3. 다음 달부터 주요 은행에서 신용대출 한도는 연봉 이내로 제한되고, 마이너스 통장은 최대 5천만 원으로 묶입니다.
4. 아프간 IS 지도부에 대한 보복 공습으로 IS 간부 2명을 제거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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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치추적 장치를 끊고 달아났다가 이틀 만에 자수한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전후 여성 2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그의 주거지와 차량에서 시신을 확인하고,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전자발찌 끊고 도주…이틀간 여성 2명 살해 뒤 '자수'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46488 ]
▷ 두 차례 방문하고도…문만 두드려 보고 돌아간 경찰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46491 ]
2.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1,619명으로 크게 줄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석 전에 유행세를 반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고, 연휴 거리두기 방안은 오는 금요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여전히 큰 유행 규모 유지"…감염경로 미궁 33%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46492 ]
▷ "600만 회분 일정 협의"…추석 방역 대책은 3일 발표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46493 ]
3. 다음 달부터 주요 은행에서 신용대출 한도는 연봉 이내로 제한되고, 마이너스 통장은 최대 5천만 원으로 묶입니다. 대출 금리도 꿈틀거리고 있습니다.
▷ 신용대출 한도 연봉 이내…'마통' 최대 5천만 원까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46499 ]
4. 아프간 IS 지도부에 대한 보복 공습으로 IS 간부 2명을 제거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추가 테러 위협에 카불 공항에는 대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 美 "IS 간부 2명 제거"…추가 테러 위협에 대피 경보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6446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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