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앱에서 택배 예약-결제-배송조회 서비스 이용 가능

박효재 기자 입력 2021. 8. 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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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우리은행은 ‘우리WON뱅킹’에서 ‘보낼 택배’를 간편하게 예약·결제하고 ‘받을 택배’를 편리하게 조회할 수 있는 ‘우리WON뱅킹 마이택배’ 서비스를 택배 플랫폼서비스 전문업체 파슬미디어와 함께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사 방문택배와 편의점택배 예약·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별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택배 운송 상태를 조회할 수 있다.

‘택배예약서비스’는 ‘우리WON뱅킹’에서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사 방문택배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방문 희망일에 배송 기사가 집, 사무실 등 지정한 장소에 직접 방문해 물품을 수거해간다. 편의점택배는 CU, GS25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예약 접수 후 가까운 편의점에 방문해 물품을 접수할 수 있다.

‘택배배송조회서비스’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로 배송되는 물품의 운송 상태를 운송장 번호 없이 최초 1회 휴대전화 번호 인증만으로 자동 조회할 수 있으며, 4개 택배사 외 우체국택배, 편의점택배 등은 운송장 번호로 직접 배송 조회가 가능하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월 31일까지 ‘My택배’를 통해 물품을 보내는 모든 이용 고객에게 이용 때마다 배송비 300원을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박효재 기자 mann61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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