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먹거리 꾸러미 나눔

박윤호 2021. 8. 29. 11: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전용범 농협생명 경영기획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이 서울 종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NH농협생명(대표 김인태)은 서울 종로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에서 코로나19 취약계층을 위한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와 따뜻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종로구·중구 취약계층 176세대에게 전달될 건강식품 꾸러미는 떡국, 누룽지, 된장국 등으로 구성됐다.

전용범 농협생명 경영기획 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후원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