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청년 조명 "억센 힘 떨치며 눈부실 미래를 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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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뜻깊은 8월의 하늘가에 청년들이 터치는 신념의 외침이 뇌성처럼 울리고 있다"면서 청년들을 조명했다.
신문은 "굳센 의지와 기백에 넘쳐있는 그 모습들에서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청년들의 도도한 진군에 의하여 앞당겨질 조국의 휘황찬란한 내일을 보며 인민들은 청년강국의 드높은 기상을 더욱 절감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은 "그대들의 억센 힘 온 누리에 떨치며 눈부실 미래를 마중하라"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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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뜻깊은 8월의 하늘가에 청년들이 터치는 신념의 외침이 뇌성처럼 울리고 있다"면서 청년들을 조명했다. 신문은 "굳센 의지와 기백에 넘쳐있는 그 모습들에서 오직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만 억세게 나아가는 청년들의 도도한 진군에 의하여 앞당겨질 조국의 휘황찬란한 내일을 보며 인민들은 청년강국의 드높은 기상을 더욱 절감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은 "그대들의 억센 힘 온 누리에 떨치며 눈부실 미래를 마중하라"라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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