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하도 쪼그려 앉으니 사람들이 전생에 죄지었냐고"(다빈치노트)

[뉴스엔 김노을 기자]

장도연이 졸지에 전생에 죄지은 사람된 일화를 밝혔다.

8월 28일 방송된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에서는 전생 기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도연은 "저는 실제로 쪼그려 있는 걸 좋아한다. 그 자세가 편하다. 항상 웅크려 있으니 사람들이 항상 나를 보고 '전생에 죄인이었냐'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내가 인과관계가 확실하지 않은 행동을 하면 '전생에 뭐였나' 그런 소리를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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