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친구' 멜론 1억 2200만 스트리밍 돌파..BTS 멤버 프로듀싱 BTS곡 '최다' 기록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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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의 프로듀싱곡 '친구'(Friends)가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Melon)에서 1억 22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친구'는 멜론에서 방탄소년단 멤버가 프로듀싱한 방탄소년단 곡 중 최다 스트리밍수 기록을 이어갔다.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수록곡 '친구'는 팀내 95년생 동갑내기 지민과 뷔가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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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발매된 '친구'는 27일 기준 멜론 스트리밍 1억 2200만을 넘어섰다.
'친구'는 멜론에서 방탄소년단 멤버가 프로듀싱한 방탄소년단 곡 중 최다 스트리밍수 기록을 이어갔다.
'친구'는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7 앨범에서 세 번째로 많은 스트리밍수를 기록 중이다(사전발매 곡 제외).
1위는 'ON'이고 2위는 'Louder Than Bombs'이다. '친구'에 이어 지민의 솔로곡 'Filter'(필터)가 4위를 기록 중이다.
▶Friends, BANGTANTV
'친구'는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친구'는 스포티파이에서 25일(한국시간) 1억 17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친구'는 앞서 지난 5월 12일 방탄소년단 모든 노래 중 59번째로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2020년 2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MAP OF THE SOUL : 7' 수록곡 '친구'는 팀내 95년생 동갑내기 지민과 뷔가 노래했다. 지민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친구'는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발매 직후 빌보드 재팬 '핫100' 싱글 차트와 스트리밍 송 차트에서 모두 타이틀 'ON'에 이어 4집 모든 수록곡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일본 라인뮤직 '핫 100' 차트에서도 'ON' 다음으로 전체 2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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