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이정은, '오지라퍼' 옆집 아주머니로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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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마을 차차차'에 이정은이 카메오로 등장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1회에서는 윤혜진(신민아)와 김현옥 환자(이정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후 윤혜진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했던 아주머니를 환자로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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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갯마을 차차차'에 이정은이 카메오로 등장했다.
28일 밤 첫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 1회에서는 윤혜진(신민아)와 김현옥 환자(이정은)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운동을 마치고 온 윤혜진은 엘리베이터에서 한 아주머니와 마주했다. 그 아주머니는 윤혜진에 "같은 층에 사시나 보네. 아이고 반가워요. 난 4403호에 사는데. 사실 내 집은 아니고 우리 딸 집이다. 길겐 아니고 며칠 있다 가려 한다. 운동 갔다 오시는 길인가 보다. 예쁘게 생겼네. 딸이랑 나이 비슷해 보이는데 시집갔냐. 요즘 능력만 되면 혼자 살아도 되죠. 회사는 어떤 회사 다니시냐"라는 등 오지랖이 넘치는 질문을 해댔다.
엘리베이터를 내려서도 아주머니는 "어머 바로 옆집이네? 요즘 사람들은 너무 많이들 시켜 먹는다. 제가 해 온 밑반찬 좀 나눠 줄까요?"라고 권했고, 윤혜진은 "괜찮다. 말씀 만이라도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후 윤혜진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했던 아주머니를 환자로 마주했다. 김현옥 환자는 치료 수가를 올리지 않고 딱 필요한 치료만 해주는 윤혜진에 감사함을 표하며 "이렇게 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고, 윤혜진은 "조심히 들어가시고 다음 번 치료 때 뵙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갯마을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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