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가운데 4명 코로나 확진
정윤식 기자 2021. 8. 28. 20:39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 중에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습니다.
법무부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아프간 특별입국자 가운데 17명을 상대로 재검을 실시한 결과 4명이 확진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이들을 방역수칙에 따라 긴급히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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