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잠실] '멀티히트' 이형종 7회 교체 "우측 허벅지 불편, 선수보호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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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야수 이형종이 멀티히트를 완성하고 대주자 안익훈으로 교체됐다. 수비 보강 차원의 교체가 아니라 몸에 이상이 있었다.
김호 코치가 트레이너를 불러 상태를 파악했고, 더그아웃에 교체 신호를 보냈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허벅지가 불편하다고 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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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외야수 이형종이 멀티히트를 완성하고 대주자 안익훈으로 교체됐다. 수비 보강 차원의 교체가 아니라 몸에 이상이 있었다.
이형종은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요키시 상대 16타수 6안타 2홈런을 기록한 '저격수' 답게 1회 2사 1, 2루 기회에서 선제 적시 2루타를 기록했다.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우전 안타를 날렸다.
그런데 이 두 번째 안타 뒤 김호 코치에게 뭔가 이상 신호를 전했다. 김호 코치가 트레이너를 불러 상태를 파악했고, 더그아웃에 교체 신호를 보냈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허벅지가 불편하다고 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형종의 두 번째 안타는 재역전의 불씨로 이어졌다. LG는 이재원의 2루타와 저스틴 보어의 2타점 적시타로 3-2 재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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