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작곡가 유영선, 코로나19 투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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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출신이자 히트 작곡가 유영선 씨가 별세했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영선 씨는 지난 27일 별세했다.
故유영선은 1977년 MBC 서울국제가요제 1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슈퍼 밴드라 불리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며 유명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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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밴드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출신이자 히트 작곡가 유영선 씨가 별세했다.
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유영선 씨는 지난 27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이달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그는 이후 경기도 인근 병원에서 투병하던 중 결국 사망했다.
故유영선은 1977년 MBC 서울국제가요제 1회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슈퍼 밴드라 불리는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하며 유명세를 높였다.
무엇보다 고인의 커리어를 높여준 것은 그가 작곡가였다는 점이다. 그는 조용필의 '청춘시대'를 비롯해 심신의 '오직 하나뿐인 그대', 김혜림의 'D.D.D', 소방차의 '통화중' 등 히트곡들을 보유했다.
고인의 빈소는 28일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방송 화면]
유영선 |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 청춘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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