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질 향상 시키는 주사 맞아" 채리나, 병원 셀카로 전한 근황 [★SHOT!]
박판석 2021. 8. 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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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채리나가 병원에 입원했다.
채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우선 안 아파요 걱정은 노노! 요즘 어설픈 셀카라도 업로드가 부족한 거 같아서. 그냥 한 손이 놀고 있어서 찍었어요 난자 질을 향상 시키는 뭐 그런 주사 맞았어요 #뭐든좋아져라 얍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채리나는 마스크를 쓰고 누워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링거 주사를 맡고 있는 팔 사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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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방송인 채리나가 병원에 입원했다.
채리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우선 안 아파요 걱정은 노노! 요즘 어설픈 셀카라도 업로드가 부족한 거 같아서. 그냥 한 손이 놀고 있어서 찍었어요 난자 질을 향상 시키는 뭐 그런 주사 맞았어요 #뭐든좋아져라 얍얍"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채리나는 마스크를 쓰고 누워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링거 주사를 맡고 있는 팔 사진을 인증했다.
채리나는 4년간의 열애 끝에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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