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정규 1집 초동 판매량 10만장 돌파..'자체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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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자체 최다 초동 판매량 기록을 달성했다.
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가 지난 19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 초동 판매량(발매 이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10만9123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크래비티 앨범 중 최다 초동 판매량 기록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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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래비티가 지난 19일 발매한 첫 정규앨범 파트 1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 초동 판매량(발매 이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10만9123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크래비티 앨범 중 최다 초동 판매량 기록에 해당한다. 이전 기록은 ‘크래비티 시즌 2. 하이드아웃 : 더 뉴 데이 위 스텝 인투’(CRAVITY SEASON 2. HIDEOUT : THE NEW DAY WE STEP INTO)로 기록한 8만2254장이었다.
크래비티는 이번 컴백 이후 한터차트 음반 부문 일간 랭킹에서 총 4차례 1위에 오르며 저력을 보여줬다. 태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 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하기오 했다. 타이틀곡 ‘가스 페달’(Gas Pedal)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1000만뷰를 돌파했다.
이번 앨범으로 ‘디 어웨이크닝’ 시리즈의 포문을 연 크래비티는 ‘가스 페달’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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