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황신혜, 20대 부럽지 않은 늘씬 몸매..당당한 민소매

서지현 2021. 8. 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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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몸매를 뽐냈다.

상하의를 올 화이트룩으로 맞춘 황신혜는 샌들과 핸드백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59세가 된 황신혜는 20대와 다름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역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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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황신혜가 20대 같은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인데 벌써 지난여름"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민소매 셔츠에 조끼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상하의를 올 화이트룩으로 맞춘 황신혜는 샌들과 핸드백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황신혜는 작은 얼굴에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올해 59세가 된 황신혜는 20대와 다름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역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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