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쏟아진 폭우..두산-NC 우천 중단 [창원 현장]

이종서 2021. 8. 27. 2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두산과 NC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산이 워커 로켓, NC가 웨스 파슨스를 내세운 가운데, NC는 양의지의 개인 통산 200홈런을 비롯해 점수를 내면서 6회말까지 4-2로 리드를 잡았다.

6회말이 진행 중이면서 경기 속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NC의 강우 콜드승으로 결정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6회말 경기 중 갑작스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1.08.27/

[창원=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두산과 NC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두산이 워커 로켓, NC가 웨스 파슨스를 내세운 가운데, NC는 양의지의 개인 통산 200홈런을 비롯해 점수를 내면서 6회말까지 4-2로 리드를 잡았다.

6회말 1사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비가 쏟아붓기 시작했고, 결국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중단됐다.

양 팀 선수단을 더그아웃으로 철수했고,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설치됐다.

6회말이 진행 중이면서 경기 속행이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 NC의 강우 콜드승으로 결정된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손호영, 얼굴까지 뒤덮은 파격 문신..팬들 기겁
노유정 “수입 없어 딸 유학비 10원도 못 보내..고깃집서 17시간씩 일하다 몸 망가졌다”
“박유천, 팬에게 2대 1로 XX 제안..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양상국 “천이슬이 날 이용했다는 루머는 거짓”→“前소속사에 사기당해 1억 피해”
데프콘, 방송 중 자리 박차고 돌발 행동 “뭐하는거야! 조작인 줄 안다고”..충격사건 발생했나 (나는솔로2)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