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않고' 이상엽, 오피스물 완벽소화..한계 없는 연기에 반하다 [Oh!쎈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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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엽이 MBC '미치지 않고서야' 속 한세권 연기를 통해 오피스물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상엽은 지난 2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외모는 물론 거침 없는 '말발'의 소유자 한세권 역을 맡았다.
첫 악역은 아니었지만 이상엽은 오피스물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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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이상엽이 MBC ‘미치지 않고서야’ 속 한세권 연기를 통해 오피스물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상엽은 지난 2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에서 외모는 물론 거침 없는 ‘말발’의 소유자 한세권 역을 맡았다. 한세권은 치사하고 야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빌런으로서 제대로 변신했다.
이상엽이 열연을 펼친 ‘미치지 않고 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에 공감을 더했다.
‘미치지 않고 서야’는 어려운 시국 속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에서도 촬영을 이어오며 5%가 넘는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현실감 넘치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진 결과다.

첫 악역은 아니었지만 이상엽은 오피스물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문소리, 정재영 등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자신의 역할을 확실하게 소화하면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나 최반석(정재영 분)과 끝까지 대립하면서 극에 빠져들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을 극과극의 감정에 빠지게 만드는 이상엽의 연기는 그래서 더 매력적이었다.
차근차근 서사를 쌓아오다가 마지막에 폭발 시키는 이상엽의 무르익은 연기는 그동안의 연기 내공을 마음껏 뽐냈다. 십여년이 넘는 연기 경력이 폭발한 이상엽의 연기가 매력적인 이유다.
이상엽은 주연으로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 ‘굿캐스팅’, ‘연애의 흔적’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의사, CEO,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과 역할을 소화한 그의 다음 작품 역시 궁금해진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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