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금삼인삼축제' 연기..대대적 소비촉진 마케팅 전개
<출연 : 문정우 금산군수>
충남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인 금산인삼축제가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습니다.
이렇듯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곳이 많은데요.
금산군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쉼 없이 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간, 문정우 금산군수님 모시고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선 7기 4년 차를 맞으셨습니다. 군수님 취임 이후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하시는 등 노력을 이어온 결과 금산군 최초로 2년 연속 5,000억 원 예산 시대를 맞이했다고 들었는데요. 그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본다면요?
<질문 2> 취임 초부터 천혜의 자연을 활용한 명품관광 건설을 강조하셨는데 어떻게 추진하고 계신지요?
<질문 3> 금산 하면 인삼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인삼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인삼 농가의 피해가 심각하다고요?
<질문 4> 매년 개최되는 금산인삼축제는 인삼판매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내년으로 연기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은 있으신지요?
<질문 5> 인삼류 제품의 해외 수출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홍보 마케팅에 나서고 계시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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