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사협의체, '연봉직 처우 개선안'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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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노사협의체가 호봉직과 연봉직의 연봉체계를 통합하는 '연봉직 처우 개선안'을 폐기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26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조합원들의 충분한 동의를 확보하지 못해 노사협의체의 '연봉직 처우 개선안'을 조합의 최종 의결 기구인 대의원대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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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27/yonhap/20210827181941938ksts.jpg)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YTN 노사협의체가 호봉직과 연봉직의 연봉체계를 통합하는 '연봉직 처우 개선안'을 폐기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는 26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조합원들의 충분한 동의를 확보하지 못해 노사협의체의 '연봉직 처우 개선안'을 조합의 최종 의결 기구인 대의원대회에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YTN지부에 따르면 지난주 연봉직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한 해당 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는 찬성 51%·반대 49%로, 지난 6월 말 같은 내용으로 시행된 설문조사 결과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YTN지부는 "창사 이래 처음 구성된 노사협의체의 열매가 우리 조합원의 이익으로 반영되지 못하게 됐다. 연봉직 조합원 상당수의 마음을 읽지 못한 결과에 조합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YTN지부는 지난해 연봉협상 이후 호봉직, 연봉직, 일반직의 수당 등 임금수준 차이를 개선하기 위한 별도의 노사협의체를 구성했다. 처우개선안 협의 과정에서 일반직의 임금체계에 대한 협상은 결렬됐으며, 호봉직과 연봉직의 임금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한 내용의 개선안은 지난 6월 말 도출됐으나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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