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모니 클럽' 엄지원 "첫 골프는 회사 대표, 류준열과 함께"

이혜미 2021. 8. 25. 23: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엄지원이 첫 라운드의 추억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선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골린이' 엄지원은 사전답사로 '세리머니 클럽'에 임하는 각오를 보인 바.

그렇다면 엄지원은 첫 라운드는 어땠을까.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엄지원이 첫 라운드의 추억을 회상했다.

25일 방송된 JTBC ‘세리머니 클럽’에선 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골린이’ 엄지원은 사전답사로 ‘세리머니 클럽’에 임하는 각오를 보인 바. 엄지원은 “최근 영화 홍보기간이라 너무 바빠서 마음이 불안하더라. 연습을 할 시간도 없고 해도 잘 안 늘어서 일단 한 번 와보자 싶었다”며 거듭 의욕을 전했다.

SNS에 게재한 골프웨어가 화제가 된데 대해선 “처음 시작할 땐 금액 적으로 부담이 되더라. 그래서 꼭 사야 하는 신발 장갑 모자 등을 제외하곤 이너만 골프웨어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오늘은 잘 해보고 싶어서 선수 느낌으로 입어봤다”는 것이 엄지원의 설명.

그렇다면 엄지원은 첫 라운드는 어땠을까. 엄지원은 “회사 지하에 스크린 골프 시설이 있다. 대표님과 본부장님, 류준열과 처음 골프를 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세리모니 클럽’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